일본어로는 소화매입(消化仕入れ)이라고 하는데요.
소매업자가 공급업자에게 물건을 받아와 진열을 하되, 그 물건의 소유권은 공급업자에게 있고
물건이 소비자에게 팔려 매출이 발생한 지점에서 매입이 발생한 것으로 치는 용어 입니다.
백화점이나 슈퍼같은 다양한 물품을 구비해놓는 소매업자에게 재고가 남아도는 리스크를 덜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일본에서 이게 흔하게 쓰이는데 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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