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라고
사람을 미리 규정화 시켜버리면 객관적으로 못보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일종의 답정 효과라고나 할까
사람은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넘겨 짚음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됐던 경험이 없다면 아마 이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타인이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판단하는 것이 싫다면 마찬가지로 나도 타인을 쉽게 판단하면 안될 것이다.
대우통신 접속 : 4240 Lv. 48 CategoryProfileCount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