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모으기 100% 달성하느라 19시간 만에 겨우 클리어.
퍼즐 한문제가 풀리지 않아 유튜브를 보고 풀었는데 만약 끝까지 혼자 풀려고 했다면
스스로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드레드가 메트로이드 입문작)
스피드 부스터를 이용한 퍼즐은 왠지 스피드런을 위한 훈련 튜토리얼 같다는 느낌이 든다.
* 장점 추가 (워낙 조작 반응이 좋아서 유저의 피지컬이 그대로 게임에 반영되기 쉽다)
* 즐기는 법 (어빌리티를 충분히 활용하는 보스전 플레이, 퍼즐 푸는게 메인 컨텐츠 중 하나 + 시퀀스 브레이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