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07111553647
코로나 1년을 맞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마스크는 이제 거의 한몸인양
자동착용으로 습관화될정도로
까먹었다는 변명자체가 성립이 안될정도인데...
게다가 요즘은 안쓰면 어디든 이용도 못하는 수준이고요
그런데 이분은 평소 어떤 생활을 하시는지...
무려 코로나 대책회의에 노마스크로 당당히 들어오셨을까요..
아니 어디서부터 노마스크로 오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건물내에서도 노마스크로 당당히 실내를 활보하셨겠죠...?
참 여기 장관님들은 무슨 기준으로 인선하는지
참 한결같은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이고 여대, 성대 나왔거나 여자 인사수석이랑 동문이거나
여성민우회 출신이거나 한국여성단체연합 출신이면 개나 소나 할당하는 곳이라서 그럼.
저 여자는 여자 김무성급으로 남 눈치 안봐도 될 정도로
잘살아와서 절대 숨길 수 없는 천룡인의 본능같은게 있어서 저러는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