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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흉내]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2) 2011/12/02 PM 11:40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 랄라스윗





노래완 별개로 빡치는 얘기.

5년 전쯤인가. 티비보다 자꾸 빡쳐서 기숙사후배 줘버리고, 지금은 티비있는데 가면 '무한도전'이랑 '켠김에 왕까지'만 봄

오늘도 소심하고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루리서 야짤이나 보다 자려는데 빡치는 소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180184)

아하하..선관위가 투표에 조작질..하다 걸리니까..꼬리치기로 버리는게 무려 '운전기사'..와..대박..

아하하~민주주의는 똥이야~ 선관위 발싸~ 이히힛~~~



ㅅㅂ 자꾸 신경써봐야 세상 잦같은건 변함없고 나님 열만 받으니까 신경끄고 살란다.









- 라고 생각하면 너님이 지는 거!

ㅅㅂ 잦같지만 냅두면 더 잦같아질 테니까. 계속 지켜보면서 너내들 깔꺼다!

나를 좀 얌전하게 오덕질 하게 냅둬라!!

오죽하면 내 마이피글 3개가 몽땅 욕이야!





흠,흠.

네. 부질없고 무기력해 보이더라도 '무관심'한 상태가 되진 맙시다. 그게 저넘들이 바라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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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무능    친구신청

방관자는 그 뭐시기냐? 결국엔 동조자죠.

새벽 산책    친구신청

..이해는 되요..빡치는게 사실이니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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