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려있는 유니세프 수첩.
전에껀 크기가 어정쩡햇는데 올해껀 그립감도 좋고 지하철 노선도도 있어서 바로 실사용 가능:D
티비광고 같은 경우는 쫌 미안한 마음을 유발해서 "돈 내놔~" 하는 경향도 쫌 있지만
요건 이미 돈내는 사람들한테 주는거라 "너님돈 일케 잘 쓰고 있음요"하는 훈훈한 사진이라 좋다.
에..이런 얘기하기 쫌 거시기 하지만..
요기( http://www.unicef.or.kr/donate/regular.asp )에서 클릭질 몇번이면 너님도 후원자.
최소 3만원 이란게 아니고 만원,천원,백원 / 정기, 비정기 주머니사정 봐서 하면 되니까 쫄지말고 도전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