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덕 북덕 하다보니 매년 쌓이는 물건.
(원래는 한번에 하나씩 주는 건데 내가 여러번 산거임.)
작년엔 머그컵이 없어지고 달력만 줘서 갱장히 아쉬웠는데
나처럼 원망이 많았는지 올해는 부활!
아주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이런거에 비하면 초큼 아숩다.
p.s.갠적으로 조낸 애용하는 컵은 역시
가카의 명언이 담긴 요것!
(전에 딴지일보에서 산건데 지금은 안파는건지, 해킹이후로 링크가 엉망이 된건지 확인을 못 하겠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