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박주원 (2010) / 소란 (2011) - 2011 ROOKIE / 어반자카파 (2011) / 언니네 이발관 (2011) /
옥상달빛 (2010/2011) / 원모어찬스 (2011) / 이승환 (2011) / 이지형 (2010)
좋아서 하는 밴드 (2010/2011) / 칵스 (2011) / 토마스 쿡 (2011)
분석 :
전통적인 민트페이퍼 계열 아티스트들이 순위 변동만 있을 뿐 대부분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우천 때문인지 날씨 부적 '페퍼톤스'와 밝은 이미지의 '데이브레이크'가 상종가를 쳤구요,
'랄라스윗', '10CM', '가을방학' 등 어쿠스틱 기반의 팀들이 뷰민라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편.
강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칵스'가 예상을 깨고 추천을 다수 받은 것을 보니 역시 대세.
분석 :
지난해 SYM을 통해 민터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편인 가운데,
GMF2011을 통해 민트페이퍼와 뜨겁게 호흡했던 '아침', '넬', '윤종신' 등이 꽤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뷰민라 무대와 어울리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언감생심인 '에피톤 프로젝트',
'스윗소로우'는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네요. '망각화', '제이래빗', '이영훈' 등 새로운
이름들의 발견도 반갑습니다.
계피씨 목소리는 정말 맘에 듬.
성격 엄청 좋을거 같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