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데이라고 빅판 아자씨가 사탕도 줌.ㅇㅇ)
싸이즈는 빅인데 페이지는 안빅..
그치만 그런거로 까면 안되는 게..
그러 함.
인터뷰를 받는 쪽도 기사를 쓰는 기자도 '재능기부'식으로 일을 하고 판매권을 노숙자(빅이슈 판매원=빅판)분들에게 줘서 그분들의 자립을 돕는 그런 씩. 나머지 수익도 여차저차 좋은 일에.
얘기만 듣고 파는 건 홍대 쪽에서만 봤는데 울동네서도 팔기에 반가운 마음에 -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외쳐! 아유!아유!
마이 라잎 뽀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