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울지마, 정봉주
보통 책보단 싸이즈가 큰데
사진이 많아서 그러함.
'이쪽' 관련 책들 중에 텍스트 위주로 나온건 많으니까 가볍게 가볍게 보는 것도 나쁠거 없는 듯.
(그렇다고 다른 책들이 아주 무겁다는건 아니고)
뭐, 살사람은 뜯어 말려도 살테고
시시덕 거릴 사람은 그러시든가~
갠적으론 '아..저쯤에 나도 있었겠구나..'싶어서 좋음. 좋았음. 좋을꺼임. ㅠ,ㅜ
쓸데없이 싸인이 감동이고 ㅈㄹ 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