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집더하기는 08:00에 개장함.
해서 느긋하게 08:00에 출발해서 노래한곡이 끝나기 전에 도착했는데...
불도 제대로 안켜진 계산대에 사람들이 일반판 계산하려고 줄서잇음 ㅠ,ㅜ.
식품매장에(이쪽도 아직 안열였는데ㅜ,ㅡ) 뿌듯한 표정으로 앉아계신 용자분이 옆구리에 한정판을 끼고 계시고..
아하유,ㅜ. 루리서 09:00부터 판매라는 얘길듣고 그런줄 알았더니 ㅠ,ㅜ
시간을 생각해보면 그때 계산하고 가시던 분들은 매장열기 전부터 기다리셨을테니..그분들은 그저ㅠ,ㅜ
근데 나 이미 일반판 패키지는 배송 중임.
뭔가, 지옥문이 열리려면 아직 여유가 있다는 기분이 드니 안심이 되기도: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