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 업
"나으 Di찡 지분이 너무적어 ㅠ,ㅠ
이거시 듣보그룹 듣보멤버를 좋아하는 듣보팬의 설움인가? ㅜ,ㅜ"
구성이 몹시도 저렴해보이는건 감독이 찐따라 그렇다치고
(콘티고 뭐고 낙하산타고 툭 떨어진 자칭 감독이 충공깽을 몰고 오는 경우가 꽤 있뜸. 물논 결과물은 산으로..)
실무를 맡은 카메라나 조명까지 뉴비파티가 모여 '마법의 순간'을 이루어낸건가 하면서 다시 봤더니
중간부터 대역..헐.
이 무슨 사망유희도 아니고.
하루만에 끝내고 퇴근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피부톤은 물론,헤어스타일도 완전다름..
개깩끼들 노래는 둘째치고(아니, 실은 이게 젤 크지만 걸그룹이니 신사답게 논외!)
장사를 이따우로 하는데 뜰리가 있나!
디찡 살려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