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쟁이시절엔 시내나가 책팔고 오락실한번가고(울동넨 D&D가 없엇뜸.) 김밥사먹으면 땡이었는데.
무도보면서 먹을 치맥값 정도는 벌수잇겟지 ㅠ,ㅠ 하면서 갓더니
10월 주말내내 먹겠네. 헤헹~
아, 만화책도 받아줌. 위에 2천원짜리 '효게모노'가 최상급 판정을 받은 만화책.
현찰박치기 안하고 적립금으로 받아서 북덕의 무한루프를 돈다면 5%더 줌.
'책도장'을 찍어놓은것도 등급이 떨어지긴하지만 받아준다 함.
낼은 모또모또 팔아재끼고 일당 벌어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