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정말 썩을대로 썩었구나. 10년 정도 된 동영상이긴 하지만. 좌우간 한국경찰은 신뢰를 못하겠음. 그래서 내가 한국경찰들을 골탕먹인 적도 있지요. 경찰인력 수십명을 뺑이치게 만들었지요. 결국 전 아무런 처벌도 안 받았고. 그래도 되냐고? 그래도 됨. 대한민국 경찰은 부패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니까. 뺑이쳐도 괜찮음.
생각 없는 여자들이 '난 이제까지 살면서 군인 도움 받아본적 한번도 없다' 라는 거랑 같은 수준인듯.
최소한 길거리에서 마음 편하게 걸어다니는거 부터 경찰이 있으니까 가능하지
아프리카나 중동쪽 한번 밤거리 혼자 걸어다녀 보세요. 경찰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즐거운 하루/누가 그걸 모릅니까? 전 군대도 육군 민간부사관 04-1기로 입대해서 4년 5개월간 복무하고 제대했는데. 나이도 31살입니다. 살아오면서 억울한 일 많이 당해서 경찰에 신고를 해도 경찰이 제대로 처리를 안 해주고, 도와주질 않잖습니까? 다른분들은 도움을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전 경찰의 도움을 전혀 못 받았습니다.
엔지히어/저도 경찰에 신고하면 흥분 안하고, 차근차근 얘기합니다. 근데 피의자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저에게 보복을 하잖습니까. 살해협박도 당해보고, 폭행도 많이 당해봤는데. 그 때마다 경찰에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협박질을 합니다. 용기를 내서 경찰에 도움을 청하면 경찰이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경찰들이 좆같으니 나도 좆같은놈이 되자 이런건가라고 한게 님보고 좆같은 놈이라고 하는걸로 보이심? 님이 경찰도움받은 적 없다고 경찰의 존재를 필요없는걸로 생각하는건 틀려먹었다고 생각안하심? 솔직히 나도 경찰 안 좋아하고 님이 경찰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저도 그래서라고 생각하고싶네요...
손이아니고 발길질의 이유는 위치상 편의라고 생각하고 싶구요.
이래서 흉악범죄자들은 피해자 유족들이 원하는 판결을 좀 내줬으면해요.
검사가 사형 구형하고 유가족들도 사형을 원하고 하면 판사가 봤을때 사형이 합당하다 하면 바로 사형좀 해줬으면.
교화라는것도 실수나 우발적사고나 가능한거지... 유영철같은 사이코패스는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봄.
치매걸린 사람이 제정신으로 만드는게 더 빠를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