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는 꽤 됐지만..
그러고보니, 여기도 글을 올렸었구나
하고 기억나서 후기 올립니다.
사실 후기라고 작성할만한 특별한 에피소드는 크게 없었고
그 후에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 몇번 연출되었을 뿐
여차저차 이러쿵 저러쿵 해서 주는 거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리고 일 관두고도 한참 들어오지 않아 결국 최후의 수단을 동원해야 하나,
싶던 차에 입금해주더군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과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덕분에 더 의연하게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법으로 정해진거 받는 건데 나쁜놈인것마냥 이야기하는데 무시하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