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급하게 모두가 볼수있게 글을 쓴것은 제가 100퍼센트 잘못한것같습니다
당사자에게 사과 쪽지를 보냈는데 반응이 없는걸보니 자러가신것같군요
몸을판다라는것에 대해 우리나라 특성상 비주류문화이고 인정받지 못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랑 생각이 다르다 라는것을 틀리다 라고 판단했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듯 글을 올린것이 너무 성급하고 잘못된 판단이라는것을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감성이 앞서서 사고를 쳐버렸군요
창녀랑 사귈래 하면 싫어하면서 창녀에게 돈주고 서비스 받으려는것
AV배우를 비하하면서 AV를 보려는것
저는 이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너무 감성적으로 판단한것 같군요
마이피 물을 흐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AV를 리뷰하는거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저는 개인적이지만 사오리님 생각에 동의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