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의 요정이라고 불리우며 도그마에서 온갖 변태스럽고 하드한 작품과
그리고 청순표정이 특징인 나나사키 후우카 입니다
당할때의 그 표정에서 나오는 불쌍한 오오라는 더욱 괴롭혀보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특징이 있는 배우죠
하지만 나나사키 후우카도 예전에는 치열크리가 있는 배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데이트 컨셉의 작품에서도 별로 잘 웃지도 않고
웃어도 이상하게 치아를 금새 가리는듯한 어색한 웃음이 작품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였죠
스샷보다 더 치열크리가 심했습니다
입다물면 청순 그 자체인데 입만 벌리면 확 깨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는데...
치열 교정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미소도 환하게 웃으니 표정이 더욱 살아나고
연기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전처럼 소극적인 미소는 사라지고 환하게 웃으며 연기를 하니 더욱 더 청순해보이고 좋군요
기껏 치열교정 해 놓고선 도그마에서 하드한것만 찍고 있네요
웃을 일도 없는 컨셉인데 비명지르면서 가지런한 치열보여줍니다
에휴...
비슷한 예로 호시노 미유도 처음에는 앞니 두개가 벌어져 안스러운 배우였는데
교정하고나서는 이미지가 확 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