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에 한참 열올리던땐 아마 제 생각에는 열정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다른분들이 보기엔 집착이라고 보여졌을듯 싶군요
1. 절대 먼저 친구신청 하지 않기
2. 친구삭제하면 차단리스트에 올리기
3. 다른곳에서 AV에대해 혹은 배우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한 사람 삭제하기
이 원칙을 지켜왔었는데
그냥 쿨하게 차단리스트 몇몇 기억나는 악플러 외에는 모두 리셋 했습니다
유명한 악플러 공수도 외에는 남아있는 아이디가 누군지도 뭘 했었던지도 모르겠군요
편하게 친구신청 하고 다 봤으면 삭제하고
또 보고싶으면 친구신청 또 하고 다 보면 삭제하고 마음대로 하세요
신청하면 다 받아주고 삭제해도 차단같은거 하지 않겠습니다
딴데가서 뭐라 하던 상관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쿨하게 다 내려놓으면...
편해집니다
ps. 너무 내려놓다가 마이피까지 내려놓지는 않을런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