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V업계 비상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여배우가 AV인줄 모르고 속아서 촬영했다고 고소를 하는바람에
발칵 뒤집혀졌죠
인기 여배우 AIKA가 인터넷방송으로 그 여배우는 후지와라 히토미라고 밝혔고 좋아서 찍었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배우가 진짜 억울해서 고소한게 아니라 은퇴후 남친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남친이 나서서 고소한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케이스의 배우들을 모아서 단체로 고소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히토미는 조사를 받는데....
또 하나의 사건이 터집니다
거대제작사인 MOODYZ 대거 입건사태
외설행위랑 공연음란죄라고 불구속 입건되었다라는 내용입니다
몇년전 작품으로 9명의 여배우들이 캠프장에서 질내사정 섹스를 한다는 내용의 "미르드-130" 작품인데
그 작품안에 위에 나온 후지와라 히토미가 있습니다
DMM 사이트에서 이미 저 작품이 사라진걸로 보아 정확할듯합니다
아마 조사받으면서 다 불다가 이것도 걸린거겠죠
AV업계가 아무리 크다해도 공권력이 투입되면 치명타가 오게됩니다
공권력이 봐주고 있었던점도 있고요
이걸로 AV업계가 움츠려들수는 있겠지만 곧 AVOP도 열리게 되고
다시 활기를 찾아서 수많은 작품들이 나올겁니다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