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발표되어 전부 둘러봤습니다
가장먼저 많은사람들이 후속작 소식을 기다렸던 타카하시 쇼우코가 MOODYZ로 작품이 나올것이란것과
표지상(?) 예쁜 신인배우들이 등장할것이라는것
미즈나레이가 애널 관장 구토 이라마 싸다구 등등 이번 AVOP 2016 작품중 가장 하드한 작품이 될것같고
엄청난 기획작품은 없어보여도 소소하게 재미있을것같은 작품들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B급 감성이 묻어나는 강시컨셉의 작품....
하아.....
재밌네 더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