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91206054602009
아니, 아무리 돈이 없고 선수가 없어도
아직 이적시장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런 타이틀은 좀.
누가 보면 승강 플레이오프 중인 줄 알겠네;;
이미 김동준 임채민 잡기 어려운 분위기이고
앞으로의 전력 보강도 크게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남기일 감독님과 성남의 저력을 믿습니다.
원래 성남은 조직력의 팀이지 선수 한둘에 크게
좌우되는 팀이 아니었단 말이죠. 분명 또 새로운
선수들이 나와서 잘 해줄 테고 ㅇㅇ.
여기에 외국인 공격수만 잘 영입하면 돼...
올해는 거의 없다시피 했잖...
문제는 남기일 감독이 외국인 선수 복이 별로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