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국 들어갔던지 10년만인데..
일주일 시간내서 겨우 갔다오네요.
그것도 막상 일주일 쉬니까 가는것도 짧고
여기 생활도 일주일이나 빠지니까 적잖게 타격이 크네요..
10년만이라 얼마나 변했을련지..
갈곳도 못 못 알아보고 친구들도 연락을 못했네요..
아니 지인이라해야하는지...
노트북도 회사에 반납해서 몇년된 맥북이랑
허접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밖에 없는데 뭐하고 놀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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