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당장 핸드폰 회사 바꿀려고 해서.
8은 아무리봐도 메리트도 없고 스웰링에 노란 액정 문제도 있어서 고민이 가더군요.
이것도 골치아픈게 한세대 넘길려고 리퍼품으로 6s+를 주문했더니 캐피털 락걸린게 와서 반품시키고
다시 찾다가 6s랑 7이랑 가격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결국 7으로 갔습니다.
원래는 컨트리락 걸렸서 싼가격에 낙찰 받았는데.
판매자가 좋은 사람이라 락풀어 달라고 쫄라서 락도 풀어줬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도착예정이네요.
신품 8+가 9만엔정도하던데 금액적인 메리트보다
카메라 소리가 없는게 좋은점 이네요.
나름 구입난이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