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V 해외에선 느려터져서 나오지도 않는데.

아 짜증나네요.

별 신기한게 다 들어 있네요.

USG 이시무라가 스타 디스트로이어랑 같은 크기였네요.

와 원래 이런건 잘 안 올리는데 이건

그나저나 여기에 밀리터리가 카테고리에 없다는게 이외네요.

실카 웨폰시스템 후덜덜.

 프로젝터 중국산으로 살려고 보니 스크린도 사야되는데 

생각해 보니 어짜피 중국산인데 굳이 일마존에서 지를 필요가 없었네요.

알리에서 몇번 제품을 사봤는데 아직까진 실패한게 없더군요.

다음주에 아마존 프라임 세일때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절반정도에다가 사는데 150인치 스크린 살려니까 연말에나 배송이 가능하더군요.

어제까진 12월1일이었는데.

어쨋거나 가격이 깡패네요. 1500엔에 150인치 스크린을 살수있으니.

 간만에 갔다가 치즈볼하고 쏘떡먹고 왔음.

코로나 전에 비하면 길거리에 사람이 적기는 한데

식당이나 카페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다이너마이트 틀어놓은곳도 신오오쿠보 밖에 없음.

담부턴 다닐때마다 사진을 좀찍어놓아야지.

20대 여자들이 바글바글하고 가끔 4-50대 여자들도 많이 있음.

남자들은 거의 중국인이나 외국인인듯. 

신오오부보역은 리뉴얼을 좀해서 엘리베이터달고 출구를 좀 개조하긴 했더군요.

반대편에 출구를 한개 더 뚤어주면 좋은데 죽어도 안할듯

담부턴 사진을 좀 찍고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