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밴드 산 기념으로 추가를 했는데.

그래서 운동 시간이나 심박수 같은게 자동으로 기록되니 좋은데.

다른 어플이랑 연동시켜야하고 뭔가 종류랑 타입도 엄청나게 많네요.

일단 저울이 연동 되는게 없다보니 체중 체지방은 수동으로 넣어야 되서 불편하네요.

지금 저울이 10년은 넘었지만 좋은거라 굳이 바꿀필요가 없긴한데 손잡이 잡고 체지방을 재주는거라.

요즘엔 비슷한 모델들이 요새는 수요가 없는지 5만엔 넘게 하더군요.

 2주전에 한개 주문하고 무사히 왔길래

1주전에 내꺼 시켜서 오늘 도착.

이제서야 좀 만져봄.

GS로 시작하는 사람이 판매자였는데.

 4,200엔에 쿠폰 먹여서 3780엔에 삼.

어짜피 영어로 쓰지만 한글패치도 간단하길래 해봄. 

한글패치 5분이면 끝남.

iCloud랑 AmazTool이란 것만 있으면 끗.

 핍걸이 없어서 아쉬움.

스마트 워치를 하나 살려고 합니다.

iPhone 이긴 한데 애플워치는 좀 비싸서.

일본 아마존에선 Yamay라는 회사가 판매 1위이고 샤오미는 한 ５위 정도에 있더군요.

파는 모델이 샤오미 밴드 4 인데 수면 모니터링이 뭔가 잘 안된다고해서

Yamay를 살까 했는데 볼려고 했더니 이건 우리나라에는 정보가 좀 없고

검색을 해보니 샤오미 5가 출시되서 이 기능이 개선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미 샤오미 5 쪽으로 기울긴 했는데.

정발이 아니란게 좀 걸리긴 합니다.

 홈트레이닝중인데 이번주엔 집주변에서 턱걸이 할수 있는데를 발견해서

화,목,토, 로 오늘까지 3번째 트레이닝중입니다.

첫날 해보니까 1.5개 가능해서 둘쨰날 2.5개 오늘 4개 한개는 배치기였지만 그래도 횟수는 늘렸네요.

이것도 유툽찾아서 보니 3단계 자세로 버티기 하면 횟수 늘릴수 있다고 해서 따라하는중입니다.

오늘은 매달리기가 좀 벅차서 잘 안된것 같아서 담번에 5개늘리기는 어려울것 같은데 5개 미만에서 늘리는 방법이 좀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일본엔 공원에 운동기구가 없고 철봉은 더욱더 없습니다. 

근데 집앞에 철근으로 만든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 철근이 H 모양으로 생겼는데 거기를 붙잡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잡기 어렵지만 그래도 이걸 할수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체지방은 정확히 20프로 그제보다 갑자기 0.5그램 떨어지고 체중은 1킬로 정도가 불었네요.

어제 먹은 치킨때문인지 오늘 저녁 밥을 좀 많이 먹은것 때문인지 모르겠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jZDD0FaGkDg

예전에 덕질하던 동생한테 받았던 CD중에 들어있던 노래가 요즘에 생각나서 유툽에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미국인 영어가 아니라 뭔가 틀린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