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인필트레이터 작업

오래전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란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알비온의 인필트레이터라는 직업을 제 스타일로 다시 그려봤습니다.
요즘 온라인게임보단 그당시 이런 게임들이 제기억속엔 더 오래
남는거 같습니다.

[헤저비터]

세상에. 다옥유저가 계셨다니요

[katoyo]

국내오픈베타부터해서 한동안 했던기억이있네요 오픈땐 사람많았다가 유료들어가니 인기가 점점 ㅎㅎ

[범준아빠]

전 그 회사 홍보, 번역, 운영으로 착취를... ㅠㅠ

[katoyo]

힘드셨을거같아요 워낙오래전게임이라 잘기억은 안나지만 마지막엔 그 프리섭 관련으로 안좋게 끝난게 안타깝네요

[스즈란의 초원]

PA - CD 의 쾌감

[katoyo]

ㅎㅎㅎ그림은 인필이지만 정작 전 머시너리 를 했었어요

[제네리아]

으으 알비온 개떼들 ㄷㄷㄷ
전 맨날 히베에서만 했어요

[katoyo]

저도 그중 하나였겠군요 ㅎㅎ

[Hacksaw]

오우 저도 한때 알게에서 살았었는데 ㅎㅎㅎ
다크에 주차한후 힙이나 미드가 먹으면 저렙학살 놀이도 하고 아 아련하네요 ㅋㅋ

[katoyo]

다크니스에서 파사하다가 다른곳으로 넘어갔을때 당시 전 약해서 무조건 입구쪽으로 뛰었던기억이나네요 그 입구에서 좀아래쪽에 큰 공터같은 곳에서 모여서 막고 밀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기아타이거즈]

발더섭 미드가드 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흐흐

[katoyo]

그땐 미드에 트롤형들 열맞춰서 뛰어오는거보면 뭔가 무서웠었어요ㄷㄷ

[버서크]

와 이런 작업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여 멋집니다 >.<

[katoyo]

감사합니다~ㅎㅎ 이거 나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