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캘리포니아 갔다가 일본에서 잠시 머무른 후 한국으로 올 예정입니다.
도착날은 오후라서 그날 제외하면
4박 5일의 기간이거든요.
아직 호스텔도 못잡았고, 여행코스도 마땅히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시부야 근처 시모키타자와 라는 곳에서 좋아하는 가수 라이브를 볼 예정이긴 한데,
나머지는 전혀 모르겠군요...
여행책 보니 쇼핑을 위한 코스도 많은데,
쇼핑할 생각은 전혀 없거든요....
어디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