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2월까지 한다고 했는데
사람이 없다고 좀 더 연장하다가 내일만 출근하면 당분간은 백수생활을 하게 됩니다.
막상 사람을 못 구했다는 것이 ㅋㅋ
뭐, 내일만 하고 나면 사람이 오건 안오건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니니 뭐...
2월 중순에 간사이 지방 여행가고
4월 초에 도쿄쪽 여행 한번 더 가고 예비군 한번 받고 취직 하면 되겠습니다....
치과기공사는 급여가 엄청 적은데다 야근도 매일 합니다
그래서 하려는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일자리는 많다는게 좋다면 좋은것인지...?
지금 28인데 30이 되기 전에는 이 길로 계속 갈 것인지 정해야 하는데 앞날이 안보입니다....ㅠ
일단 내일만 고생하면 당분간 파오후생활!
예압!!
설레네요 ㅋㅋ
어디 일할 곳을 찾아야 할 텐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