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같은 치기공과를 다니고
ㅈ같은 치과기공사의 길을 2년 경험해 봤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어서 반 년 동안 쉬고 있습니다.
하나 있는 유통(축산) 경험으로
저번주에 코스트코 단기알바를 지원했습니다.
결과는 2~3주 후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합격해서 일을 잘 한다면,
낮은 확률로 정규직의 길이 뚤립니다.
여기서 미끄러지면 다시 ㅈ같은 치과기공사의 길로 가야 할 지도 모름니다 ㅠㅠ
반 년 동안 노는건 아주 익숙해졌는데,
합불합 전화 기다리는건 정말......
아직 결정난 것은 없지만
시작도 못해보고 끝난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 같아요....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쪽 이민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