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걸 봤을 시기가 직장에 퇴사한다고 말했을 때 쯤인데,
아무도 이런 말 해주는 사람 없어서 그런가
15초의 짧은 광고지만 나름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 2주만 더 나가면 끝나고 잠시 휴식을 갖는데 엄청 기대되네요 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