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예전에 크리스티 골든의 아서스편은 되게 재밌게 봤는데
리처드 a 나크의 스톰레이지는 보면서 졸았습니다....
근데 위상들의 새벽이나 늑대의 심장도
이 아저씨가 쓴거던데....
스톰레이지처럼 책 보다가 에메랄드 드림으로 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걍 믿고보는 크리스티 골든으로 고르면 될까요?
신고
나근애 친구신청
장편 모두 재미있는거 같아요ㅋ
근데 워크는 저도 호불호가 갈려서 모르겠네요.
지루한 부분도 좀 있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