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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도 아니고 아랫집 덕분에 층간소음을 알게되었네요.
어느 순간 개짖는 소리가 들리고 지들끼리 싸우는 소리도 잘 들리고
12시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는 븅신같은 짓거리를 하더라고요..
그동안 좋은 이웃이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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