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디오 게임 입문을 ps2로 시작해서
gba, psp, nds, ndsl의 휴대기기를 거쳐가며
xbox360이 마지막이였습니다.
아마 360 엘리트 나오고 나서 군대 때문에 팔았는데
그 이후로는 게임기를 산적이....
아, 작년에 스위치를 샀었는데 영 안맞아서 3개월만에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엑시엑을 사면 가장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은 크랙다운입니다.
게임불감증을 해소시켜줬던 게임으로 인상이 깊게 남아있어요.
그 외의 못해봤던 게임들도 고화질로 해보고 싶어요.
4K HDR 되는 모니터도 있고
Dolby Atmos 되는 사운드바에 리어스피커까지 장만해놨고
편안하게 즐기기 위한 빈백소파까지 구비했으니
콘솔만 사면 딱인데 올액세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