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본 곳에서 사람에 입원해서 오늘부터 나와주면 안되겠냐해서
알겠다고 하고 오늘 나갔습니다.
좀 일찍와주면 좋겠다고 해서 좀 일찍 갔는데
시밤 문은 닫혀있고 소장은 전화를 안받고.....
문앞에서 떨면서 30분 기다리다가 걍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시간을 아주 우습게 보는군요.....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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