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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짧았던 휴가가 끝나고 이젠 침대에 누울 시간... (1) 2022/08/17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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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좀 붙일까 했는데 10월달에 2번있는 연휴에 붙여쓰려고요....

 

목요일 밤에 엑박을 결제해서 토요일부터 신나게 즐기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1년에 한번뿐인 택배 없는 날이 겹쳐서 어제 받았습니다.

 

휴가 내내 어디 안가고 잠 밥 컴 밥 컴 낮잠 밥 컴 잠 이렇게 살았습니다.. ㅋㅋ

 

이번주도 여전히 로또는 안됐고 출근을 또....

 

이젠 추석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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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셨길~~
족발 맛있어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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