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너무 말도 안되게 떨어져서 빠짝 달리기좀 했습니다.
저질체력이라 1.5키로를 걷다 뛰다 반복했는데
다 끝나니까 기침이 계속나고 가래도 나오고 그러네요.
옛날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문제는 아침에 했는데
지금도 깊은 기침도 있고 가래도 좀 있고 그러네요..
찾아보니 이게 운동 유발 천식 증상이라고 하는데
찬바람 맞으면서 뛰어서 그런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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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걸 경험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