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취등록세랑 보험 해서 300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인생 최대 지출입니다 ㅎㅎ
예전 호주에서 탔던 차는 96년산 300만원이였는데 말이죠 ㅎㅎ
근데 제가 운전 초짜라 선팅샵에서 집까지 오는게 젤 걱정됩니다..ㅜ
초보운전 딱지는 이미 사놓긴 했는데...
담주에 받을 예정이고 다다음주에 출퇴근 투입 예정입니다.
근데 운전 초짜가 출퇴근 동부간선을 탄다..?
심히 걱정이 됩니다......ㅜㅜ
주말에 직장좀 왔다갔다 해보긴 할건데....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동일한 파워트레인)
시내는 연비 20 정도 나오고 고속도로는 크루즈 로 잘 하면 25~26 정도 나와서
50리터 연료통 풀로 채우면 920 이상은 무조건 타더라구요
다만, 이제 타다보니 결혼도 하고 해서 그랜져 gn7 계약하고 대기타고 있습니다
운전은 아마 하다보시면 금방 금방 느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