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하면 또 바베큐 아니겠습니까?
월급루팡 하면서 바베큐 집 찾아서 퇴근 하자마자 바로 달렸습니다.
브리스킷은 굉장히 부들부들 촉촉하였고 육즙이 풍부한 맛으로 아주 맛있습니대.
소시지는 너무 짜서 아쉽더군요...
혀가 얼얼하게 짠 맛이더군요.
음료를 계속 마시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암튼 세금 팁 다 하니 52달러 나오네요.
맛있지만 참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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