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충이라 진 카테고리만 찍었습니다.
가격이 아주 맘에 드네요.
특히 1.75리터 짜리 가격좀 보세요 ㅎㅎ
저는 제일 좋아하는 탱커레이 큰놈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얘는 오늘 저녁으로 먹은 식당 햄버거.
비싸긴 비싼데 엄청 맛있네요.
패티 두께도 엄청난데 미디움으로 구워서 육즙도 좔좔 흐릅니다.
이쑤시개도 꽂혀있고 높아 보이지만 압축 쫙 해서 안썰고 집어 먹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5일 보내고 다음 토요일에 귀국예정입니다.
이번은 단기 출장으로 온거지만 돌아가면 비자 준비할 예정입니다.
다시 돌아오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