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ommunicado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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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페퍼톤스처럼 밝은 음악을 하는 밴드좀 추천해주세요. (9) 2017/06/21 PM 06:56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아요.

 

밝은, 경쾌한, 상큼한, 발랄한 음악을 하는 '밴드'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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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국내밴드는

칵스 이디오테잎 글렌체크

이파네마보이    친구신청

cymbals라고 일본 밴드가 많이 비슷

케폭도    친구신청

안녕바다와 솔루션즈 노래도 밝고 좋더군요

go즐    친구신청

소란과 소심한오빠들도 좋더라구요~

피옿    친구신청

로맨틱 펀치 좋더라구요

시드J화렌    친구신청

국내는 제이레빗 Happy Things 등등 추천드리구요
국외는 ZARD 負けないで 등등 추천드려요~

Mr.Monk    친구신청

I'm from Barcelona 추천합니다

KaZeRyN    친구신청

옥상달빛이요

베란다와 맥주    친구신청

퍼렐 윌리암스용 ㅎ
[이런저런..] 훌쩍 다녀온 속초 (5) 2017/06/18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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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물회집.

 

솔직히 예상되는 맛입니다.

 

오징어 순대는 맛도 떨어졌는데 인플레이션이 심각합니다....

 

유명해지기 전에는 모르겠지만,

 

닭강정도 뭐가 유별나다고 줄 서서 사는지 모르겠네요.

 

흔히 볼 수 있는 맛.

 

설악산 케이블카는 이기적인 아줌씨들이 많아서 기분이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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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돌    친구신청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청초수 물회는 나름 먹을만 했지만 닭강정은 정말 별로더군요

트라이앵글왕    친구신청

음... 요즘은 유명하다고해서 먹어보면 맛있는 경우가 별로 없음

mysun_hae    친구신청

만석닭강정은 먹을땐 특별하지 않은데 자꾸 생각남

루리웹-칠일오칠칠일이사일    친구신청

한창 포켓몬 유행할때 갔다왔었는데, 물회말고는 그닥...?
오징어순대도, 닭강정도 기억이 안나네요
해수욕장 걸어다니면서 포켓몬하고 해수욕한거말곤 딱히 신나는게 음섰음 ㅠㅠ

노바    친구신청

만석닭강정.. 중고딩때 먹던 맛이 아닌.... 뭔가 변한듯 함... 근데 일본사니 먹고 싶네요...
[이런저런..]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26) 2017/06/09 AM 10:29

저는 군대에서 읽었던 베르나르의 신, 나무 등의 책에서

 

나름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시 이 처럼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책들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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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Day    친구신청

베르나르 작가님 신작 나왔습니다 '잠'이라고...

WhiteDay    친구신청

음 책 좋아하시면 꿈꾸는 책들의 도시 추천 드립니다.

bigthewar    친구신청

히가시고 게이고의 '비밀'추천 드립니다. 다른 의미로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듯
재미는 보장합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도 제작되고 티비 드라마도 방영되었지만 비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소설을 추천 드려요

낭만병늑대    친구신청

파피용

개씹박이    친구신청

벛꽃이지는 날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개방성 창상    친구신청

어, 저도 이거 댓달려고 들어왔어요 ㅋㅋㅋ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였나? ㅋㅋㅋㅋ

*포이포이*    친구신청

책 자체의 전개도 재미있지만 끝에 작가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서 좋았어요

뢀라라    친구신청

살육에이르는병, 0의 살인, 오리엔탈특급살인사건

고 니    친구신청

명작 SF 소설들은 대부분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플레이보이 SF 단편선이나 명작 단편선도 있고, 갠적으론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좋구요.
베르나르 작가는 요새는 잘 안 읽었는데 예전 개미도 정말 재밌죠.

케로    친구신청

눈먼자들의 도시
빼앗긴 자들

루리웹-000000000    친구신청

사요나라 갱들이여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이작가 책 거진다 구입함..

니이네    친구신청

노인의 전쟁

진짜 SF계의 샛별 작가의 엄청난 상상력과 그 유머러스함까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셨으면 아주 편하게 잘 읽힐 꺼에요.

내가내라꼬    친구신청

카스테라.. 좀 오래된 책이지만..

언젠가하루쉴지모를4100시간    친구신청

초반임팩트라면 SF에서 '유년기의끝'이 甲이죠.

아,스타에서 저그의 '오버마인드-오버로드'가 여기서 차용되었죠.=ㅛ=ㅋ

미누아노    친구신청

유년기의 끝은 저도 꼭 시간날때 보려고 벼르고 있죠.
여러 후대작가들에게 영향을 줬다더군요. 작가분이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거장이기도 하고..
심지어 만화를 좋아한다면, 에반게리온도 떠오를거라고.. ㅎㅎ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그래도 계속 가라.

064_2nd    친구신청

최근에 읽은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
인류 문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거에요.

Hyun.    친구신청

아내가결혼했다추천요ㅋ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아멜리 노통 - 적의 화장법, 살인자의 건강법

프리저    친구신청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꿈꾸는 책들의 도시

BOA.마키    친구신청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Y의비극....은 너무 유명한가요 ㅎㅎ

P-stone    친구신청

루머의 루머의 루머

Agni&Rudra    친구신청

메트로2033

써냔    친구신청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HBH    친구신청

빅쇼트..

Pax    친구신청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
-엘리엇 부
[이런저런..] 영화관에서 가장 피로감을 느꼈던 영화.... (7) 2017/05/30 AM 10:11

내가 본 영화  lt; 무비로그   영화 그 이상의 감동. CGV.png

 

저번 1월에 CGV 단독으로 재개봉을 했던

 

반지의 제왕 확장판 연속상영! 이었습니다.

 

10시 시작해서 23시에 종료....

 

영화 끝나는 중간에 15분인가 20분인가 인터미션이 있었는데

 

그때 밥먹고 화장실가고 그랬죠

 

두개의탑 엔트들 나올때가 가장 고비였고

 

3편은 여윽시...

 

여튼 가장 (몸이)힘들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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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타임    친구신청

onc에서 밤 10시쯤 원정대하네?..하고 끄고 다음날 8시쯤 일어나 tv 트니 왕의 귀환 엔딩이였음..

다음도 정복    친구신청

전 블루레이로 하루에 확장판 한편당 본편, 배우 코멘터리, 제작진 코멘터리 이런 식으로 연속으로 보고나니 피곤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하루가 삭제...

torresmania    친구신청

저는 트포3. 저런영화라면 피로감을 감수할만하지만 트포3는

속으로 쌍욕만 했음. 특히 트포시리즈는 좋아해서 배신감이

더컸음. 2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사시미의기사    친구신청

반지의 제왕은 길어서 힘들었다는게 이해 갑니다만(각 편당도 긴데 3회 연속은..덜덜덜...)
전 뭐니뭐니해도 영화보고 제일 피곤했던건 매드맥스였습니다.
그냥 한편 보고 나왔는데 온몸에 진이 다 빠진.....후덜덜...

강화인간    친구신청

전 다크나이트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긴장감에 땀이 흠뻑 ㅎㅎ

DiceBump    친구신청

게드전기..

v해골기사v    친구신청

전 나눠서 일주일에 한편씩 봤는데도 약간 힘들었죠 확장판이라 시간이 좀 길어서 약간 준비하고 봐야했음
[이런저런..] 요즘 모바일 페이지 광고가 좀 심하네요 (3) 2017/05/26 PM 10:26

브라우저를 바꿔서 애드블럭을 설치하던가 해야겠네요.

 

터치 하는 순간에 광고 때문에 밀려서

 

다른걸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들어 더 심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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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만    친구신청

요즘 세상엔 모바일도 광고차단이 필수지요.

몰라그거    친구신청

유니콘 추천합니다

Nintendo®    친구신청

무료 와이파이 납치광고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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