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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오늘의 브런치. (7) 2012/09/05 AM 11:44

브런치

원어Brunch
①조반겸 점심
②이것은 미국 식당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아침과 점심의 병용식사로 Breakfast의 Br과 Lunch의 Unch로 만들어진 새로운 말이다. 이것은 12:00점심시간 전까지 식사를 제공하는 것.


삼겹살과 수제소시지.

양파와 마늘이 피쳐링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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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카링☆    친구신청

우리말로 아점이군요

rudin    친구신청

우아 아점에 삼겹살이라니 쩝니다.

TheBeginner    친구신청

좋네요 ㅋㅋ

メルルのアトリエ    친구신청

고열량 좋네요

CONSOLE    친구신청

첫 번째 사진에서 베이컨인지 알았는데 삼겹살이군요.

사이피스    친구신청

베이컨치곤 굵다 싶었더니

티파니=긔엽긔    친구신청

브런치가 찰지구나!
[이런저런..] 향수는 어떻게 뿌리는게 진리에요?? (13) 2012/07/09 PM 10:45
(손목, 팔꿈치)*2, 뒷목

요렇게 5군데에 한번씩 뿌리는데

향이 나는지 안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손목을 직접 갖다 대야 느껴지니..

향수는 페라리블랙 쓰고 있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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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피어    친구신청

향수 단계에 따라서 지속력이 다르니 향수마다 다르겠죠.

저는 손목, 팔꿈치, 귀 아래 이렇게 뿌려요.

숑가룽    친구신청

향수 뿌리고 자기에게서 향 느낀다면 많이 뿌리신 겁니다. 양은 적당하신 듯...

뉴스기사나 정보등에서 일반적으로 뿌리는 방법은, 귀 뒷쪽과 손목에 가볍게 한번씩 뿌려주시고,

팔을 뻗어서 머리 위 전체로 크게 한방 뿌려주세요. 머리와 얼굴 몸 전체로 내려오는 향을 샤워한다는 느낌으로 받으세요. 이게 중요함.

화속성부여    친구신청

곧휴에 뿌리면 됩니다.

김생선님    친구신청

바지 밑단에 뿌리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

졸린기린    친구신청

손목과 목, 귀뒷 부분에 향수를 뿌리는 이유가 그쪽에 대동맥이 가장 피부쪽으로 드러나있기 때문이죠. 뭔말인가 하믄 대동맥에 따뜻한 혈액이 가장 많이 흐르고 그로 인해 향수의 확산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고로 손으로 맥박을 느끼기 쉬운곳에 뿌리면 됩니다.

꽃핀청춘용쓰    친구신청

몸에다 뿌리지 마세요 금방 날라갑니다 그냥 전 옷에다 뿌려요 저거다 소용없음 겨드랑이쪽에 한번씩 손쭉뻗어서 뿌려줍니다 그리고 냄새가 안난다 싶으면 공병 갖고 다니면서 조금씩 뿌려주면 됩니다.

Fire Emblem    친구신청

졸린기린 <- 이 분 말씀이 정석입니다.

졸린기린    친구신청

꽃핀청춘용쓰// 옷에 뿌리는건 다우닝 인가 그게 있지요

꼬진3    친구신청

과유불급입니다. 요것만 기억하시면 될듯

한쪽 손목 맥박쪽에 뿌린다음 반대쪽손이랑 비비고
양손목으로 귀뒷부분 문질러주면되요

開塞    친구신청

우왕 대퇴동맥에다 뿌리면 밤에 여자들이 좋아하나요

김엘리자베스    친구신청

향수 뿌린후에 비비는건 알콜증발시켜서 탑노트 그냥 날려요

뿌린후에 톡톡 두르리셈

darkshane    친구신청

피부에뿌릴땐비비지마시고오래지속시키고싶으면세탁후말릴때뿌리는것도도움됩니
흰옷은하지마시고요~^^

wingmk3    친구신청

저같은 경우는 손목에 2발씩 뿌리고 그상태에서
바지 주머니쪽,상의 아랫부분 정도에 문질러줍니다.
[이런저런..] 북한산 둘레길 다녀왔습니다. (2) 2012/05/03 PM 05:12

북한산 둘레길 (19구간 방학동길).

집이 근처라 쉬는 날에 할것 도 없고 해서

산책기분으로 가봤습니다.

전역 이후로 산에는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지 힘들더군요.

올라간지 십분도 안돼서 땀 범벅에 그냥..

중간 중간 산 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전망대도 날 화창해서 다 보이고 좋더라구요.

요즘은 쉬는날 밖에서 활동하는게 좋더군요.

맨날 누워있거나 그랬는데 뭔가 활기가 느껴집니다.

구간 시작 부터 끝까지는 대충 7~80분 정도 걸리는데,

막상 구간 끝까지 가니깐 다시 올라갈 체력이 없어서

버스타고 집에 간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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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시킬수가없어    친구신청

좀 노출오버가 ㅋㅋ

trowazero    친구신청

예전에 설악산 지리산 등반할때 토나오는줄 알았네요
순수 등산만 12시간 넘게한듯;
[이런저런..] 오랜만에 쉬는 날 서울 나들이. (1) 2012/05/02 PM 06:25

쉬는 날 삘 받아서

버스타고 교보문고 한번 들렀다가

근처 청계천 한번 가보고

또 근처에 일본 라면집 멘야산다이메 에서 라멘이랑 생맥주 한잔 하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 길에 잠깐 비가 왔었는데

비만 안왔어도 한번 창경궁도 들렀다 오려고 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는 일이 유통쪽이라 남들 쉴때 못쉬지만

이렇게 평일에 간단히 거리 구경하는 것도 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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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친구신청

오 멘야산다이메!!
대학로점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 ㅎ
[이런저런..] 요즘 뭔가 살아가는데 참 낙이 없네요... (3) 2012/04/19 PM 11:15
일 - 집 - 일 - 집

간혹가다 일 - 술 - 집 요렇게 가기도 하는데...

뭔가 재미가 없네요.

유통업 종사중이라 쉬는날은 평일뿐이라 친구들도 잘 못 만나고 말이죠..

복학까진 1년정도 남았는데 적금 들고 뭐고 하면 용돈도 참 적더라구요.

월급은 세금 떼면 135 정도인데 적금에 교통비 식비 여름휴가비 적립 하고 하면 꽤 많이 빠지더라구요.

연애도 못하고 있고 쉬는날은 루리 눈팅중이고..

뭔가 낙도 없고 말이죠.

군대 갔다오니 애니나 드라마 보는것도 싫어졌고 게임도 그닥 안하는 편이고......

요즘은 그냥 쉴때마다 인터넷만 하고 있네요.

뭔가 취미가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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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봉    친구신청

루리 눈팅이나 실컷했으면 하는 바램이..

하마아찌    친구신청

저도 가끔씩 미치게 답답하고 짜증나고 왜사나~ 이런 날이 오는데,
살다보면 언젠가 또 여유 생기는 날이 옵니다.
그냥 한때려니~ 이것도 지나가려니~ 하세요 -ㅁ-

S.DNA    친구신청

전 스스로에게 위로(?) 겸 상을(?) 줍니다. 물품 지르기죠^^ 자가선물??
내 돈 주고 샀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너무 빠지면 안좋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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