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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년차라 그닥 받아도 의미는 없어보이는데..
받을만한가요?
대충 10분 보고 워셔액 채우고 끝이라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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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자 관악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옛날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더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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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톰의 페퍼로니 반 할라피뇨 반 피자.
페퍼로니는 스테디셀러.
페퍼로니는 확실히 매콤한 맛이 남.
인천의 유진수산이란 해산물 전문 매장에서 산 회랑 초밥입니다.
포장해서 먹기 정말 좋은데 인천에 있다는게 좀.....
부시리는 첨 먹어보는데 생긴거랑은 다르게
방어랑은 아예 다른 생선이 맞네요... ㅎㅎ
쐬주가 술술 들어가서 세병 먹었지 뭡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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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법에 의거하여 10장을 올려야 하지만
제 멍멍이가 아니라서 상관은 없을겁니다...
근데 전에 갔을 때는 더 큰 개가 있었는데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깐
머쓱해하면서 '솥에 들어갔지' 하시더군요....
얘도 내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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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혹은 창동 어딘가의 식당.
수육전골 中 32,000원.
2~3년 전 수비드 요리가 유행했을 당시에 인기 있었던 사태, 스지 수육 전골.
쐬주가 술술 들어가는 국물에 칼국수 사리로 마무리 하면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