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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의 피로감 때문에 토요일에 낮잠을 잠.
낮잠 때문에 토요일 밤에 잠을 잘 못 잠.
평소 일어나던 시간 때문에 일요일도 일찍 일어남.
어제 잘 못 자서 낮잠을 잠.
일요일 밤에 잘 못 잠.
월요일 조짐 ㅋㅋㅋ
낮잠을 안 자면 되는데 낮잠이 왜케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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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이브리드'....?
연비 35.2가 찍혀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근데 아마 가짜연비가 확실합니다.
고속도로 달리고 집 근처 가서 주유하기 전에 시동 끄니깐 25키로 나왔는데
주유하고 주차장가니깐 저래 뜨네요 ㅋㅋㅋ
평소에는 8~9 뜨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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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 사이로 은은하게 스며드는 햇빛이
정말로 심적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저를 잠들게 해줍니다...
큐리안네일 친구신청
점심때 도시락 싸가는 편인데
한 3주동안 파스타만 싸갔더니 좀 질리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봉지에 파는 볶음밥 데워먹는거는 좀 싫어하는 편입니다.
찾다보니 냉동 도시락을 팔던데 대부분이 300칼로리 정도 되는 다이어트용 도시락이더군요...
한 600칼로리정도 되는 든든~~~~한 냉동 도시락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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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보다 진이 제 입에 딱 맞는데
마셔본건 탱커레이, 탱커레이 넘버텐, 봄베이 사파이어 이게 다네요..
근데 탱커레이 가격이 좀 비싸진 느낌이라 진토닉용으로 좀 저렴한걸 사볼까 합니다.
일단 편의점 수령용 진 중에서 저렴한건 저 2개인데 어떤게 좀 나을까요?
고든스나 비피터 이런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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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ier
낮잠!! 그것은 너무 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