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방송은 지금 중단이라는 얘기도 있고

가족들 다 모여있다는 얘기도 있고....

포르자같은 자유도 넘치는 게임말고

틀이 정해진 게임이 하고 싶어요...

기어스 같은 360 게임보다 엑시엑을 제대로 느껴볼만한 게임이였으면 합니다.

연휴때 한번 진득하게 해보고 싶군요..

최근에 클리어 한게 가오갤입니다.

전투빼고 다 재밌었어요.

본체 냅두고 방 컴퓨터 클라우드로 하는데

클라우드가 화질은 좋지 않지만 참 편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가족도 그냥 딱 우리 4인가족만 지내고...

근데 문제는 뭐냐,

엄마가 반찬가게를 하기 때문에 남들 차례상 준비하는데 

온 가족이 끌려간다는 사실이지요......

다행히 명절 먼저 겪는 휴일(목금토일 같은...)은 그나마 하루만 끌려가면 되는데

토일월화수 이렇게 잡히면 토일월 끌려가야 합니다....

게다가 이제 밥도 제 돈내고 4인분 시키고....ㅠ

진짜 명절이 너무 싫음...

왕손피자인가? 핫 페퍼로니 반 치즈후라이 반 입니다

근본 피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맛있엉

 이번주를 제외하면 34회 총 17만원을 투자하여

45000원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정번호로 수동3 자동2 이렇게 사서

3개에서 동시에 걸리는 경우가 없지는 않더라구요.

작년에는 15만원이 되기도 했죠...

전 이런 복권기금으로 사회에 환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