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클래식을 꼭 뚫어야겠다는 생각에
컨디션 조절이랑 108작카를 난무했습니다.
덕분에 우승도 했고 클래식도 뚫었네요.
예전엔 클래식만 올라가면 타율이 바닥을 치고 똑딱이가 되서 안타까웠는데
패치힘인지 작카의 힘인지 몰라도
클린업들이 100타점 가까이 해주고 어지간한 야수들은 20홈런은 그냥 찍어줬네요.
이재우도 다승왕을 해줬고 아직 스킬작이 덜된 상탠데 시즌을 탔나봅니다.
이용찬은 막판에 야수들이 폭팔해서 세이브 할 기회가 없어서 세이브 실패 ㅠㅠ
아쉽게 2위로 끝냈습니다.
이제 포시 우승을 목표로하고
위너스부터 다시 강등작을 하던가 상대팀들 보고 또 108작카를 난무해보던가 해야겠네요.
아.. 육성이 안되서 힘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