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에 투자하는 돈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엘삼덱 할려고 카드 모으고 있는데

07 엘지와

04 삼성 카드를 갈았던게 아쉽네요.

그래서 항상 이런 패턴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고코들 전부 모으는중...

2번째 클래식 리그 였습니다.

화요일까지 탈탈 털리길래

아 그냥 포기하고 눈섬 갈 준비나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지인이랑 친선할려고 라인업을 한번 갈았었는데

갑자기 그때부터 승이 높아지더니

4위로 턱걸이했네요.

하지만 플레이오프는 이미 포기했고

위너스 7일 관광이나 하다가 내려오고 다시 클래식 7일 관광하고 올스로 내려가는일만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미지는 어느리그서든 20홈런을 쳐주는 정수빈입니다.

테이블세터로 돌리다가 3번타자로 전향시켰습니다...

홍상삼은 이걸로

노멀이랑 올스 다 모았습니다 ㅋㅅㅋ

포인트 좀 모아서 유학 보내면 되는데

삼성 모은다고 포인트가 없네요.

홍상삼 먹을려고 그렇게 카드까도

안나오다가 반쯤 포기하고 삼성 모을려고 갈갈이하는데

나왔네요.

덕분에 선발진 완성 했습니다.

이제 임재철 고창성 김동주 고코들만 남았네요.

이대호 나왔네요.

근데 이거 골글로 있는건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