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외주 -> 촉탁으로 전환 하기로 이야기 되었었는데
갑자기 소속사(외주) 사장이 테클 걸어서 외주로 계속 가기로 되었음..;;
내 소속사 사장이 파견나온곳 전직 임원 출신에 친동생이 현역 임원이라
어떻게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3월에 구미 내려오면 정규직 해준다고 해서 내려 왔더니 규정상 안된다
라고 해서 기다리며 다음달에 정규직 전환 되나 기대 했더니 규정이 변경되어 안되니
촉탁으로 하자 해서 촉탁으로 가서 2년 후를 노려볼까 했더니
촉탁도 안되니 외주로 더 하자
참 주옥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