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급날....;
카드값 내고나니 절반이 날아감..;;
갑자기 어머니께서 보험료 수금이 안되어서 대납한다고 150쏴달라고함..;;;
(어머니께서 보험영업 하심)
수중에(카드값 내고 남은돈이) 120밖에 없어서 그거 그대로 드림...;;;;
에고... 12월은 어떻게 살아야 하려나....;;;;;
그나마 기숙사에서 재워주고 밥주는게 다행..ㅜㅜ
거한 접속 : 6089 Lv. 6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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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뭐 노는데 쓴것도아니고 에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