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에서 촉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외주업체 소속일 때는 정규직 이였고 지금은 비정규직..
일단 대졸 신입 연봉 맞춰 주는데 연봉이 꽤 많이 오르네요...
일하는 곳은 모 대기업 계열사이구요 제 이력서가 그룹본사 인사팀에
올라가서 거기서 검토 후 OK 사인을 줘서 촉탁전환 되었습니다.
이래서 대기업대기업 하는구나... 라는걸 실감 했습니다..;
(급여뿐만 아니라 채용과정 등에 있어서)
그래서 결론은...
회장님 졸라 땡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