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견재구를 던졌는데 반응이 없네요...

사기친 유게이 잡았는데 형사사건은 검찰에서 무협의 때려버렸네요...
민사 진행하려면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는 억 욿하고....

그래서 부친이라는 사람이라도 빡치게 만들고 싶어 견제구를 어제 저녁에 던져봤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억울하지만 이 건은 여기서 접고 더이상 신경 안쓰렵니다.


참고로 진행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482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483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759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760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771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775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kawa&num=2777

[간달프]

머 금액도 얼마 안되고하는데 태도가 맘에 걸리시는거라면 애둘러서 말하실 필요도없고 앞으로 애 교육똑바로 시키라고 한말씀하시고 마무리 하시면되죠~ 괜히 잡고있으면 본인도 스트레습니다~

[검 왕]

견제구는 "택배비 5000원도 못받을 정도로 궁핍한 중학생"이군요...ㅋㅋ

[욕정]

역시 명불허전 검찰이네요...

그게 왜 무죄야~~!!!?

[야한마음섹구]

글쓴이 분이 너무 착하신듯;

[Calyce]

유게에 ㅈ중딩들 득실하더니 싹수가 노랗네

[어딜만져찰싹]

전 직거래를 주로하고 거리가 멀으면 차비 빼드리고 어린분이 오셔도 존댓말 하는데 콘솔 파는데 CD들어 있는걸 모르고 팔아 버렸더니 전화 않받는 개 ㅆ중딩 ;;;전화 2번 해보고 그냥 준셈 치고 케이스는 박살 내버림...